[설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방법

God's way

Title: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방법

Scripture: Philippians 1:15-18; Proverbs 19:21

Date: Feb 23, 2013

Philippians 1:15-18

15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Proverbs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제가 얼마전에 캐나다 사람들은 도대체 새해 각오는 어떻게 하고 사나 궁금해서 한번 구글로 검색해 봤습니다.  2013년도 것은 아직 안나왔나봐요, 그래서 2011년도 Yahoo Canada 에서 투표로 뽑아낸 새해 각오를 한번 봤습니다.

Most Popular New Year’s Resolutions of 2011

10. Run a marathon (마라톤 뛰기)

9. Take a photo every day for a year (매일 새로운 사진 찍기)

8. Quit Smoking (금연하기)

7. Eat, drink, try or learn something new (새로운거 체험하기)

6. Read more (더 읽기)

5. Get a job (직장 찾기)

4. Fall in love (사랑 찾기)

3. Save money (돈 모으기)

2. Be happy (행복하기)

1. Lose weight (살빼기)

몇가지는 의외였구 몇가지는 한국이나 서양이나 다 똑 같다는 생각을 들게 했는데, 이 Top 10을 보면서 사람들 마음엔 과연 하나님이 얼마나 들어 있기에 하나님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는 행여나 새해의 계획을 세우셨을때 어떤 마음 가짐으로 그런 계획을 세우셨습니까?  하나 더 질문 드릴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뻔히 보신다고 성경에 나와있데, 이것을 아는 저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갈때 어떤 마음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는게 맞을까요?  과연 어떤게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겠습니까?  참 간단하지만 쉽지 않은 질문인것 같습니다.  오늘 빌립보서 말씀을 통해서 이에 대한 생각과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빌립보서는 바울의 “옥중서신” 중의 하나로써 바울이 감옥에 같혀있을때 쓰인것입니다.  바울은 수감되기 전 선교자로써 많은 활동을 했었는데요, 그 활약중 하나로 빌립보 지방에 교회를 세우고 교회 교인들을 스스로 가르치고 이끌었다는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바울이 수감됩니다 그리고 바울이 수감 되자 빌립보 지방 교회에는 재밌는 일이 벌어집니다.  빌립보 지방 그리스도인들이 바울을 대신하여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하지만 그 사람들중 일부는 그다지 순수하지만은 않은 목적을 가지고 그 일을 시작합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바울을 대신한 교회의 인도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수도 있고 또는 개인 적인 이유로 바울이 지속적으로 감옥에 갇혀있기를 바래는 마음에서 그런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바라 보는 바울의 마음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본문 18절에 보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여기서 꼭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울의 마음에는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리라” 라는 생각과 확신만이 존재합니다.  바울 자신이 자기가 해 놓은 일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든 안받든, 또는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된 마음 가짐으로 일을 하든 안하든 바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생각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자기가 이루어 놓은 일을 다른 사람이 훔쳐간다는 생각이 들거나 다른 사람이 대신 칭찬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한번은 시기할수 있을것 같은 상황인데도 바울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바울의 이런 모습, 지금 이 세대와 너무나도 다른 모습 입니다.  지금 세상은 자기의 아이디어를 보호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작권 이라던지 특허에 관련된 일을 하는 변호사들이 돈을 참 많이 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쳤다는 증거만 있으면 몇백만불 단위의 소송을 할수도 있는게 지금 세상입니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교회나 믿는 사람들도 선한 시스템을 개인적 습득을 위한 도구로 바꾸는 모습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 말할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프로그램이나 프로잭트가 있었어도 무시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있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왼손이 모를 정도로 몰래 오른손으로 선행을 하는 모습은 좀 드문 세상인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변하지 않는 성경은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잠언 19장 21절에 보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잠언에 의하면, 믿는 사람이든 아니든, 믿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마음을 지니고 있든 아니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떨치고 싶어서 안달이 났든 안났든,  결국에는, 마지막 순간에는 하나님의 목적만이 달성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관건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목적을 우리 방법대로 좌지우지 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될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 할 수 있느냐 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될때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요나의 얘기를 보면 우리의 모습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비록 회계는 했다고 하지만 니느웨에 가서 내키지 않은 설교를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지 않으신 여호와께 요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요나 4장 1-3)

그러나 하나님이 뜻을 돌이킨 데 대하여 요나는 기분이 언짢아 분개하며 여호와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주께서 이렇게 하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내가 급히 다시스로 도망하였습니다. 나는 주께서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쉽게 노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사랑이 풍성하셔서 뜻을 돌이키시고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았습니다. 여호와여,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

이것이 죄인들이 가지고 있는 본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 먼저 내 마음이 헤아려 져야 한다는 본능이 항상 저희를 지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달성될 때, 즐거워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을 바울 처럼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서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추구한 사람들이며, 하나님의 목적의 달성에 짜증내고 화내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목적이 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것이라는 겁니다.  아주 쉽게 다시 말씀 드리면 결국 우리의 행복은, 우리의 만족감은, 우리의 성취감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수한 마음이 어느 정도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저희를 통하여서 일 하시지만 저희를 통하지 않고 일하실 때도 있습니다.  바울이 그걸 본거에요.  자신은 감옥에 있지만 전파되고 있는 복음, 그것을 볼 때에 혹은 이젠 내가 필요 없나라고 느꼈을수도 있고 시기를 느꼈을 법도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의 다른 방법을 존중 하고 순종 한겁니다.

하나님의 뜻이나 하나님의 방법에 동의 하지 않으시면 요나 처럼 하나님의 메세지를 훌륭히 전한다 하더라도 무슨 소용 입니까?  결국 모든게 짜증나고 답답한 일들의 연속이였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설교 시작하면서 질문을 한게 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는게 맞느냐고.  오늘 바울의 보기와 잠언을 통해서 성경이 보여주는 해답은 바로 어떤 결심이든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것에서 시작되는 계획이 바른 것 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한 결심이 바른 결정이며 오직 하나님을 의존해 나갈 때 이룰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들 기도엔 항상 첫째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간구 해야하며 그리고 그에 따른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인지 같이 기도해야 한다는 거지요.  방법 마저도 하나님의 그것을 믿었기에 바울이 감옥에 갇혔었어도 다른 사람들이 그가 이루어 놓은 업적을 빼앗아가는 느낌이 들었어도 행복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종 입니다.

아직 2013년도 초반 입니다.  이번해엔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시고 순종을 통해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선물로 받으시기를 굳건희 추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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